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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줄탁동시', 성기노출 제한상영가 판정 항의 '누구를 위한 등급인가'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8-11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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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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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영화 '줄탁동시'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영화인들이 분개했다.8일 문화연대,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한상영가는 과연 누구를 위한 등급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줄탁동시'에 대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렸다. 이는 영화에 등장하는 성기노출 장면이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표현됐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줄탁동시' 제작사는 재편집과 재심의를 거친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암보험비교받고, 지난 1일 개봉될 수 있었다.성명서는 "지난해 개봉했던 퀴어영화 'REC'에서도 성기노출장면이 등장했지만 작품에 필요한 장면이기에 심의를 통과하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2009년에 개봉했던 '박쥐'의 경우도 성기노출장면에 대해 심의 통과 후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2000년에 개봉한 12년 전 작품인 '박하사탕'도 노출장면이 등장했다. 장면이 길던 짧던, 비중이 크던 작던 모두가 동일하게 작품의 주제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장면인데 왜 이 영화는 심의가 통과되고 저 영화는 제한상영가를 받는 일관성 벗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강남역왁싱제기했다.이어 "영등위의 기본 임무는 영화의 등급분류를 원활하게 하기 춘천미용실위한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영등위 반영구학원발족 이후 내려진 '제한상영가' 판정들에 대한 들쭉날쭉한 이유들을 되짚어보면 영등위는 여전히 전신인 공연윤리위원회가 휘두르던 무소불위의 칼날이 그리운 것처럼 보인다"고 일침을 가했다.또 "'제한상영가' 등급도 이미 지난 2008년 헌법재판소에서 '기준의 모호함'을 이유로 헌법불합치 입냄새 구취판정을 받은 바 입냄새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법부는 이 등급을 없애기는 커녕 후비루오히려 법률개정 과정에서 '모호했던 기준'을 끼워 넣으면서까지 존치시키고 만성설사있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제한상영관이 단 한 곳도 없는 현실에서 '제한상영가' 등급은 표현만 다를뿐 과거 철권통치 시절의 산물인 '개봉금지' 조치와 다를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변화의 최선봉에 서야할 영등위가 흐름을 일산요양병원읽지 못하고 오히려 죽은 등급만을 앞세워 무조건 틀어막고 계도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사고방식을 고수하려 한다면 이제 영등위는 더 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줄탁동시'는 김경묵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로, 탈북자 소년과 조선족 소녀, 몸을 파는 게이 소년의 삶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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